[스크랩] 다리우스 왕과 비히스툰 비문 페르시아 왕 캠바이시스(cambyses)가 이집트 원정으로 인해 오랫동안 왕궁을 비우자 그 틈을 타 그의 형제 바르디야(Bardiya)가 왕위를 찬탈하였다. 바르디야는 세��을 감면하고 군역도 면제함으로써 대중적인 지지를 얻었다. 캠바이시스가 이 소식을 듣고 다시 본국으로 돌아오려하였으나 그만 도중에 .. 고대근동/고대 근동 2009.12.31
[스크랩] 비히스툰 (비시툰) 바위의 비밀 테헤란에서 페르시아의 케르만샤를 통해 서쪽으로 여행하는 사람은 비히스툰 (혹은 비시툰) 바위로 알려진 거대한 절벽을 지나게 된다. 그리고 지상에서 300 피트 높이에 새겨진 어떤 부조도 발견할 것이다. 키가 큰 사람이 서서 손을 열 명의 다른 사람에게 펼치고 있고, 또 다른 두 명은 뒤에 서 있는 .. 고대근동/고대 근동 2009.12.31
[스크랩] 왜 70인역 성경인가? 72인역이 아닌가? 말씀보존학회에서 출판된 <칠십인역의 망상>이라는 책을 소개하는 출판사 서평을 보면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칠십인역>은 B.C 250년경에 알렉산드리아에 거주하던 유대인 12지파에서 헬라어에 능숙한 학자들을 6명씩 뽑아 히브리 맛소라 원문을 코이네 헬라어로 번역한 구약성경이라고 알.. 고대근동/고대 근동 2009.12.31
[스크랩] [성육신의 관점에서 본 성경 영감설]의 어떤 내용이 문제인가? 지금 웨스트민스터신학교 홈페이지(www.wts.edu)에는 엔즈 교수의 정직에 대한 공지가 올라와 있다. 엔즈 교수는 이번 봄학기가 끝나는 5월말을 기점으로 교수직의 모든 특권을 한시적으로 박탈당하게 된다. 물론 정직은 해고와 달라 한시적이지만 이번 정직 결정이 해고에 이르는 수순임을 의심하는 사.. 고대근동/고대 근동 2009.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