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 요나의 애국심 (욘 4:5-11) God’s Love, Jonah’s Patriotism (Jonah 4:5~11)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넝쿨로 말미암아 성내는 것이 어찌 옳으냐 하시니 그가 對答(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옳으니이다 하니라 야웨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栽培(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하물며 이 큰 城邑(성읍) 니느웨에는 左右(좌우)를 分辨(분변)하지 못하는 者(자)가 十二萬餘(십이만여) 名(명)이요 家畜(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욘 4:9-11) 앗수르는 이스라엘을 매우 괴롭히던 나라였습니다. 그래서 요나는 애국심 때문에 앗수르의 수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