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물로 변한 마라의 쓴 물 (Ex. 15:22~26) The Bitter Water of Marah Became Sweet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수르 광야로 들어가 사흘 길을 걸었지만 물을 얻지 못해 고통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마라에 이르러 물을 발견했으나 써서 마실 수가 없었습니다. 백성들은 모세를 원망하기 시작했고, 이에 모세가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나무를 물에 던지자 즉시 물이 달아졌습니다. 오늘날 모든 사람들이 인생이라는 광야에서 목마르고 고달픈 삶을 살아가는데, 이는 아담의 죄로 인해 인생에 가시와 엉겅퀴가 가득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The Israelites who came out of Egypt went into the Desert of Shur and walked in the d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