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4. The Fourth Dimension and the Third Dimension (John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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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urth Dimension and the Third Dimension

4차원과 3차원 (John 3:1~8)

 

One day, a man named Nicodemus came to Jesus. He was a Pharisee and a leader of Jewish people. He came to Jesus after witnessing countless miracles performed by Him. Jesus said to Nicodemus, “I tell you the truth, no one can see the kingdom of God unless he is born again.” Nicodemus couldn’t understand the words of Jesus. Because he belonged to the third dimension, he couldn’t understand what Jesus was saying.

어느 날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는 바리새인이요 유대인의 지도자인데, 예수님이 행하신 수많은 기적을 보고 찾아온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니고데모에게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니고데모는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그는 3차원에 속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들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1. Disconnection due to sins

1. 죄로 인한 단절

 

1) Human beings were originally created as spiritual beings. God created man in His image and likeness. He created man as beings that can converse with God.

1) 인간은 원래 영적인 존재로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으시고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는 존재로 창조하셨던 것입니다.

 

2) Human beings were severed from conversing with God because their spirits died due to sins. Since Adam, all human beings’ spirits died. So they are not able to know about the spiritual world of the fourth dimension.

2) 하나님과 대화가 단절된 것은 인간이 죄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죽었기 때문입니다. 아담 이후 모든 인간은 영이 죽었기 때문에 4차원의 영적세계를 알 수 없습니다.

 

 

2. Jesus who has destroyed the barrier

2. 막힌 담을 허신 예수님

 

1) In order to destroy the barrier between God and man and to restore conversing with God, the problem of sins must be solved first. Jesus came to solve this problem of sins.

1)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막힌 담을 허물고 대화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2) Jesus said, “I tell you the truth, no one can enter the kingdom of God unless he is born of water and the Spirit.” (John 3:5) We must believe in Jesus as the Savior and be born of the Spirit to know about the spiritual world of the fourth dimension.

2)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 3:5)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성령으로 거듭나야만 4차원의 영적세계를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3. The life with the Holy Spirit

3. 성령님과 함께하는 삶

 

1) Jesus said, “Flesh gives birth to flesh, but the Spirit gives birth to spirit.” (John 3:6) Those that have believed in Jesus and were born of the Spirit already belong in the fourth dimension.

1) 예수님께서는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요 3: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이미 4차원에 속한 사람입니다.

 

2) Those that were born of the Spirit are able to control the third dimensional world. We can control the world of the third dimension through our thoughts, dreams, faith and spoken words.

2)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3차원의 세계를 다스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생각을 통하여, 꿈을 통하여, 믿음을 통하여, 말을 통하여, 3차원의 세계를 다스릴 수 있습니다.

 

 

Conclusion

2 Corinthians 5:17 says, “Therefore, if anyone is in Christ, he is a new creation; the old has gone, the new has come!” As the people who were born of the Spirit, we must live with the Holy Spirit. We must think through the word of God, have hopeful dreams, believe in the love of God and speak words that bring changes and creation. Then, we will live with God, and we are able to change the material world of the third dimension by holding God’s hand.

고린도후서 5장 17절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으로서 성령님과 함께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생각하고, 소망 찬 꿈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변화와 창조를 가져오는 말을 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과 함께 살게 되고 하나님의 손을 잡고 3차원의 물질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