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4-21) To Save the World (John 3:14~21) “모세가 曠野(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人子(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그를 믿는 者(자)마다 永生(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世上(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獨生子(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者(자)마다 滅亡(멸망)하지 않고 永生(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世上(세상)에 보내신 것은 世上(세상)을 審判(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世上(세상)이 救援(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者(자)는 審判(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者(자)는 하나님의 獨生子(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審判(심판)을 받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