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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고난은 잠든 자를 깨운다 (시 119:71)

고난은 잠든 자를 깨운다 (시 119:71) The Affliction Wakes a Sleeper up (Ps. 119:71) “苦難(고난) 當(당)한 것이 내게 有益(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主(주)의 律例(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 119:71) “My suffering was good for me, for it taught me to pay attention to your decrees.” (Psalm 119:71, NLT) 이 세상에 고통을 반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아담의 범죄 이후 그 누구도 고통의 문제를 피해갈 수 없습니다. 인생에 다가오는 고통의 근본적인 원인은 죄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마귀의 미혹에 빠져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라고 하신 ..

911. 예수 보혈과 기도 (히 10:19-20)

예수 보혈과 기도 (히 10:19-20) The Blood of Jesus and Prayer (Heb. 10:19~20) “그러므로 兄弟(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聖所(성소)에 들어갈 膽力(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爲(위)하여 揮帳(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揮帳(휘장)은 곧 그의 肉體(육체)니라” (히 10:19-20) And so, dear brothers and sisters, we can boldly enter heaven’s Most Holy Place because of the blood of Jesus. By his death, Jesus opened a new and life-giving way through the curtain into the ..

912. 죄를 이길 수 있게 함 (요일 2:1)

죄를 이길 수 있게 함 (요일 2:1) To Be Able to Overcome Sin (1 John 2:1) 나의 子女(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罪(죄)를 犯(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萬一(만일) 누가 罪(죄)를 犯(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代言者(대언자)가 있으니 곧 義(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요일 2:1) 나의 자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렇게 쓰는 것은, 여러분으로 하여금 죄를 짓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누가 죄를 짓더라도, 아버지 앞에서 변호해 주시는 분이 우리에게 계시는데,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요일 2:1, 새번역) My little children, I am writing these things to you so that you ..

913. 우리를 자유케 하는 영 (행 16:16-34)

우리를 자유케 하는 영 (행 16:16-34) The Spirit That Sets Us Free (Acts 16:16~34) “우리가 祈禱(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甚(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鬼神(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命(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鬼神(귀신)이 卽時(즉시) 나오니라 ... 한밤中(중)에 바울과 실라가 祈禱(기도)하고 하나님을 讚頌(찬송)하매 罪囚(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갑자기 큰 地震(지진)이 나서 獄(옥)터가 움직이고 門(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看守(간수)가 자다가 깨어 獄門(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罪囚(죄수)들이 逃亡(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自決(자결)하..

914. 씨 뿌리는 비유 (막 4:3-8)

씨 뿌리는 비유 (막 4:3-8) The Parable of a Sower (Mark 4:3~8) “들으라 씨를 뿌리는 者(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後(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 기운을 막으므로 結實(결실)하지 못하였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茂盛(무성)하여 結實(결실)하였으니 三十(삼십) 倍(배)나 六十(육십) 倍(배)나 百(백) 倍(배)가 되었느니라 하시고” (막 4:3-8) “Listen! A farmer went out to plant some seed. As he scattered it across his..

915. 참된 이웃 (눅 10:25-37)

참된 이웃 (눅 10:25-37) True Neighbor (Lk 10:25~37) 어떤 율법교사가 예수님을 찾아와 영생을 얻는 길에 대해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율법에는 무엇이라 기록되어 있는지를 되물으셨고, 율법교사는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율법교사가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라고 다시 묻자, 예수님께서 비유로 대답하셨습니다. An expert in the law came to Jesus and asked about the path to gain eternal life. Jesus asked what is written in the Law and the expert in the law answered,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