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85

890. 믿음으로 바라보라 (요 6:5-11)

믿음으로 바라보라 (요 6:5-11) Look with Faith (John 6:5~11)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自己(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심은 親(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試驗(시험)하고자 하심이라 빌립이 對答(대답)하되 各(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二百(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不足(부족)하리이다 弟子(제자) 中(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兄弟(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個(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

891.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신앙 (시 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신앙 (시 50:23) Faith to Sacrifice Thank Offerings (Ps. 50:23) “感謝(감사)로 祭祀(제사)를 드리는 者(자)가 나를 榮華(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行爲(행위)를 옳게 하는 者(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救援(구원)을 보이리라” (시 50:23) But giving thanks is a sacrifice that truly honors me. If you keep to my path, I will reveal to you the salvation of God. (Psalm 50:23, NLT) 우리는 하나님의 한없는 은혜를 입은 자로서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시편 50편 23절은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892.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Luke 10:25~37)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Luke 10:25~37) Which Was a Neighbor to the Man Who Fell into the Hands of Robbers? 어떤 율법교사가 예수님을 찾아와 영생을 얻는 길에 대해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율법에는 무엇이라 기록되어 있는지를 되물으셨고, 율법교사는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율법교사가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라고 다시 묻자, 예수님께서 비유로 대답하셨습니다. An expert in the law came to Jesus and asked about how to inherit eternal life. Jesus asked what is writ..

893.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Luke 15:11~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So He Got up and Went to His Father (Luke 15:11~20) When Jesus was doing His earthly ministry, He was even close to sinners who were distanced and avoided by people. In the Scripture today, when the Pharisee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saw that the tax collectors and sinners were all gathering around to hear Jesus, they muttered, “This man welcomes sinners and eats with them..

894.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Acts 8:5~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Acts 8:5~8) So There Was Great Joy in That City “빌립이 사마리아 城(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百姓(백성)에게 傳播(전파)하니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行(행)하는 表蹟(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鬼神(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中風病者(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그 城(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행 8:5-8) 옛날에는 적군이 도시 안으로 침입하지 못하도록 성문에 군사들을 두어 굳게 지키도록 했습니다.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이나 더러운 귀신들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마음을 잘 지켜야 합니다. 잠언 16장 32절은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

895. 믿음, 바라는 것들의 실상 (Heb. 11:1~3)

믿음, 바라는 것들의 실상 (Heb. 11:1~3) Faith, Being Sure of What We Hope for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實狀(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證據(증거)니 先進(선진)들이 이로써 證據(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世界(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 11:1-3) 사람들은 모두 그 마음속에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든, 가족이나 친구를 위한 것이든, 나라와 민족을 위한 것이든, 꼭 이루기를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꿈과 소원은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을 마음에 품고 믿음으로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역사하시고 은혜를..

896. 너 자신을 믿지 말라 (빌 3:10-16)

너 자신을 믿지 말라 (빌 3:10-16) Do Not Believe in Yourself (Php. 3:10~16) “내가 그리스도와 그 復活(부활)의 權能(권능)과 그 苦難(고난)에 參與(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本(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者(자) 가운데서 復活(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穩全(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兄弟(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卽(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標(푯)대를 向(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賞(상)을 爲(위)하여 달려가노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穩全..

897. 과부와 재판장 (눅 18:1-8)

과부와 재판장 (눅 18:1-8) A Widow and a Judge (Lk. 18:1~8) “예수께서 그들에게 恒常(항상) 祈禱(기도)하고 落心(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譬喩(비유)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어떤 都市(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無視(무시)하는 한 裁判長(재판장)이 있는데 그 都市(도시)에 한 寡婦(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怨讐(원수)에 對(대)한 나의 怨恨(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後(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無視(무시)하나 이 寡婦(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怨恨(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主(주)께서 또 이르시되 不義(불의)한 裁判長..

898. 고난을 이긴 야곱 (창 47:7-10)

고난을 이긴 야곱 (창 47:7-10) Jacob Overcoming Suffering (Gen. 47:7~10) “요셉이 自己(자기) 아버지 야곱을 引導(인도)하여 바로 앞에 서게 하니 야곱이 바로에게 祝福(축복)하매 바로가 야곱에게 묻되 네 나이가 얼마냐 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歲月(세월)이 百三十(백삼십) 年(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祖上(조상)의 나그네 길의 年條(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險惡(험악)한 歲月(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야곱이 바로에게 祝福(축복)하고 그 앞에서 나오니라” (창 47:7-10) 야곱은 요셉을 만나러 애굽으로 갔을 때, 야곱의 나이가 얼마인가를 묻는 바로의 질문에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

899. 천지 창조와 하나님의 말씀 (창 1:1-5)

천지 창조와 하나님의 말씀 (창 1:1-5) The Creation of the Heavens and the Earth and the Word of God (Gen. 1:1~5) 太初(태초)에 하나님이 天地(천지)를 創造(창조)하시니라 땅이 混沌(혼돈)하고 空虛(공허)하며 黑暗(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靈(영)은 水面(수면) 위에 運行(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 1:1-5)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The earth 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