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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John 14:1~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John 14:1~6)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居(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爲(위)하여 居處(거처)를 豫備(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爲(위)하여 居處(거처)를 豫備(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迎接(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도마가 이르되 主(주)여 主(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眞理(진리)요 生命(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

881. 항상 선을 따르라 (1 Thess. 5:15~18)

항상 선을 따르라 (1 Thess. 5:15~18) Ever Follow That Which Is Good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惡(악)으로 惡(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對(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對(대)하든지 恒常(항상) 善(선)을 따르라 恒常(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祈禱(기도)하라 凡事(범사)에 感謝(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向(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 5:15-18) 사람은 누구나 생존을 위한 경쟁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런데 치열한 경쟁 사회를 살다 보면 억울한 일을 당할 때도 있고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겪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선을 따라야 합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면, 하나님께서 친..

882. 자랑스러운 신앙생활 (살전 5:15-23)

자랑스러운 신앙생활 (살전 5:15-23) A Proud Christian Life (1 Thess. 5:15~23)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惡(악)으로 惡(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對(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對(대)하든지 恒常(항상) 善(선)을 따르라 恒常(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祈禱(기도)하라 凡事(범사)에 感謝(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向(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聖靈(성령)을 消滅(소멸)하지 말며 豫言(예언)을 蔑視(멸시)하지 말고 凡事(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取(취)하고 惡(악)은 어떤 貌樣(모양)이라도 버리라 ○平康(평강)의 하나님이 親(친)히 너희를 穩全(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靈(영)과 魂(혼)과 몸이 우리 主(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降臨..

883. 단물로 변한 마라의 쓴 물 (Ex. 15:22~26)

단물로 변한 마라의 쓴 물 (Ex. 15:22~26) The Bitter Water of Marah Became Sweet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수르 광야로 들어가 사흘 길을 걸었지만 물을 얻지 못해 고통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마라에 이르러 물을 발견했으나 써서 마실 수가 없었습니다. 백성들은 모세를 원망하기 시작했고, 이에 모세가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나무를 물에 던지자 즉시 물이 달아졌습니다. 오늘날 모든 사람들이 인생이라는 광야에서 목마르고 고달픈 삶을 살아가는데, 이는 아담의 죄로 인해 인생에 가시와 엉겅퀴가 가득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The Israelites who came out of Egypt went into the Desert of Shur and walked in the dese..

884. 풍성한 삶을 주신 예수님 (John 6:3-13)

풍성한 삶을 주신 예수님 (John 6:3-13) Jesus Who Gave Us an Abundant Life “예수께서 山(산)에 오르사 弟子(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으시니 마침 유대人(인)의 名節(명절)인 逾越節(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自己(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심은 親(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試驗(시험)하고자 하심이라 빌립이 對答(대답)하되 各(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二百(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不足(부족)하리이다 弟子(제자) 中(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兄弟(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個(개)와 물고기 두..

885. 주께서 주시는 징계 (Heb. 12:1~13)

주께서 주시는 징계 (Heb. 12:1~13) The Discipline Which the Lord Gives Us 가정에서 자녀들이 하나님의 법과 부모님의 말씀에 잘 순종하여 영육 간에 성장하면 하나님과 부모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지만, 그렇지 못하면 징계를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사랑하는 자녀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십니다. 부모의 징계가 자녀의 유익을 위해서인 것처럼, 하나님의 징계도 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In a household, if children grow spiritually and physically by obeying the law of God and pare..

886.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사 41:10)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사 41:10) For I Am with You (Isa.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義(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 41:10) Don’t be afraid, for I am with you. Don’t be discouraged, for I am your God. I will strengthen you and help you. I will hold you up with my victorious right hand. (Isaiah 41:10, NLT)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여러 가지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두려워..

887. 생명의 전문가, 예수 (사 53:1-6)

생명의 전문가, 예수 (사 53:1-6) Jesus, the Life Expert (Isa. 53:1~6) “우리가 傳(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야웨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그는 主(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軟(연)한 筍(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貌樣(모양)도 없고 風彩(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欽慕(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蔑視(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艱苦(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疾苦(질고)를 아는 者(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蔑視(멸시)를 當(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貴(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實(실)로 우리의 疾苦(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當(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懲罰(징벌)을 받아..

888. 야훼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 (Jos. 3:5~13)

야훼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 For Tomorrow the Lord Will Do Amazing Things among You (Jos. 3:5~13) 애굽을 떠난 후 사십여 년 동안 광야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침내 약속의 땅 가나안을 눈앞에 두고 있었습니다. 그곳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마지막 관문인 요단강을 건너야만 했는데, 강물이 많이 불어난 시기였기 때문에 강을 건널 엄두조차 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요단에 들어서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에 순종한다는 것은 목숨을 거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믿음으로 순종하여 요단에 들어서자, 하나님께서 흘러내리던 강물을 멈추게 하셨던 것입니다. The Israelites who spent mor..

889. 성령님과의 대화 (롬 8:1-7)

성령님과의 대화 (롬 8:1-7) Conversation with the Holy Spirit (Rom. 8:1~17) 사람은 무생물이나 동물과는 대화를 할 수가 없습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가진 인간과 달리, 무생물이나 동물들은 인격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형상을 따라 인간을 지으시고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는 영적인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People cannot have conversations with nonliving things or animals. This is because nonliving things or animals do not have personalities like human beings with knowledge, emotions, and will...